ESG보고서 제작 교육후기와 관점의 변화
안녕하세요. ESG 지속가능경영 자문 그룹 에코나인입니다.
2025년부터ESG 공시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상장기업은 단계적으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 필수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투자자·고객·공급망이 기업의지속가능성 데이터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ESG 보고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은 ESG 체계를 점검하고, 새롭게 비전을 제시하며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에코나인은 11월 12일~13일 양일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 1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 1기 교육 커리큘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 교육 현장 사진
에코나인의 교육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 교육생 소개와 함께 강의를 시작합니다. 각자가 어떤 분야에서 근무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에코나인 대표 컨설턴트 서욱 연사와 함께 소통하고 네트워킹하며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분들은 대부분 ESG 평가 점수 향상과 공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외부 검증이나 중대성 평가 방법이 궁금한 분부터 기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오신 분까지 다양한 배경의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 1기 교육생 소개
재무 성과 중심인사업보고서와 달리,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보고서)는 비재무적 성과(환경·사회·지배구조)를 포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ESG 보고서는기업의 ‘경영 철학과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스토리북입니다.
👇사업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차이점 자세히 알기 >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ESG 보고서 제작 시 알아야 할 국내외 공시 요구사항과 보고서의 이해 및 최신 트렌드, GRI Standards 이해와 기획안 작성 방법, 중대성 평가, 데이터 수집 전략 등의 내용을 다뤘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 교육 현장 사진
본 교육의 종료 직후 설문 조사에서GRI의 이해나실무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공시사항과 공시기준에 대한 이해,강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교재등을 유익했던 점으로 얘기해주셨으며, 교육 이후엔 초반과 달리 교육생 대다수가'공시 대응 및 보고서 작성'이라는뚜렷한 목표를 기재해 주시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쓴다고 ‘지속가능’해지는 건 아니다
최근 일부 기업은 형식적인 보고서로 ESG를 포장하다가 그린워싱*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ESG 보고서는 ‘성과’보다 과정과 개선 방향을 담고 있으며, 데이터를 공개하고 단기 한계까지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높이는 길입니다. 보고서 제작은 보통 ESG팀이나 TFT팀과 경영지원팀이 함께 진행하지만, 간혹 책임자나 담당자 혼자서 어려움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린워싱(greenwashing): 기업·기관이 실제 환경 성과보다 과장되거나 왜곡된 방식으로 '친환경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행위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담당자라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단계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코나인의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보고서 구조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스토리 구성,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보세요.
에코나인에서는 2011년도부터 시행해 온 과업 경험과 전문적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제작과 검증을 수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 방향성과 고도화를 위한 핵심 포인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2026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교육 일정은 에코나인이전 교육 기록사이트와에코나인 홈페이지, 본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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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보고서는 단순히 ‘보고’를 위한 문서가 아니라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입니다. 지금, 당신의 ESG보고서가 기업의 진정성을 증명할 차례입니다."
